성학십도 제8도 심학도 리뷰

안녕하세요. 성학십도의 여덟 번째 그림인 ‘심학도(心學圖)’의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흔히 유학에서는 갓난아기의 마음을 사람의 욕심에 물들지 않은 ‘양심’이라 부르고, 인심(人心)은 그 욕심에 눈이 뜨인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양심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보편적 의미의 양심과는 조금 다릅니다. 사실 갓난아기의 마음이라고 해서 욕심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울고, 먹고, 배설하며 생존 본능에 철저히 충실한데 욕심이 … 더 읽기